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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중국 아로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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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영업하는 곳인데

유흥을 막 시작했을 때,

사이트 가입하기 전이라 배너만 보고

급하게 예약 잡고 갔다

간단한 대면인증을 무사히 통과하고

가게에 입성했다


샤워 후 벨을 누른 후

설레고 떨리고 무서운 마음을 가지고 기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매니저가 들어왔고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렸고

똑바로 누우라고해서 뒤돌았다


그 순간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어 던지더니

내 입술을 뽑아 먹을듯이 키스해주고

몸 구석구석 햝아줬다

그러다가 합체


한껏 즐기고 내 옆에 찰싹 달라붙어

씨익 웃으며 핸썸이란다


와 외국인도 영업하는구나

조심해야겠다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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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한울수장님의 댓글의 댓글

@ 톰레드
진짜 잘생긴 사람은
남의 입에서 내 귀로 듣고요
잘생겨지고 싶은 사람은
내 입으로 말하고 다닙니다
저는 후자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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