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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단골 샵 사장의 그냄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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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하다 보니 15여년을 다닌 맛사지샵이 있다.
젊어서부터 체형적으로 어깨가 자주 뭉쳐 맛사지로 풀어주어야만 했다.
집근처 맛사지샵중에 스포츠맛사지를 제법 잘하는 곳이 있어 한달에 3~4번씩 다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맛사지사를 지명하게 되었고 그 맛사지사와 젓가락 갯수까지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때로는 야한 농담도 주고받긴 했지만 건전맛사지를 표방하는 곳이었기에
안마외 다른 행위는 일체 없었다.
오히려 우리는 잘 안맞을 것 같다.우리가 붙으면 손에 장을 지진다. 서로 취향이 아니다.
우리는 안돼 하면서 그냥 친구처럼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전담이 독립해서 ㅇㅇ동에 개인샵을 낸다고 했다.
그래서 결국 내 어깨도 그 샵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집에 안마의자를 들여놓으면서
아무래도 출입이 좀 뜸해지게 되었다.

오랫만에 샵을 방문하던 날(난 늘 예약하고 다닌다)
(항상 반바지 차림으로 일하던 그녀였는데...그날따라 짧은 원피스를 입었다)
발을 씻어 주고나더니 출입문을 걸어잠그는 것이었다.
그리고 누워있는 상태의 내 반바지를 내리더니 그녀의 입으로 내 ㅈㅈ를 핥기 시작하였다.
순간적으로 벌어진 일이라 나는 왜? ? 라고만 했을 뿐
이미 입ㅂㅈ공양에 의해 ㅈ이 발기되어버려 꼼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한참을 ㅈ이며 기둥이며 발가락을 빨던 그녀가 돌아서며 원피스자크를 내려달라고 했다.

자크를 내리니 놀랍게도 원피스외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상태였고
그대로 내 위로 올라타더니 내ㅈ을  지ㅂㅈ에 집어 넣어 버렸다.
얼마나 흥분하고 있었던지 ㅂㅈ가 그냥 쑤욱 미끄러져 들어왔다.
나는 보빨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잠깐잠깐 소리쳐 보았지만 이미 터질대로 터진 ㅂㅈ를 막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금기시했던(?) 거사를 치루게 되었고 한번 터진 봇물은 걷잡을 수가 없어서
수시로 구멍파기에 열중하게 되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우리는 하도 안될거라고 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나..

밖에서 만나 밥먹고 연애한 적은 없었고 가게문 걸어 잠그고 맛사지샵 베드
(그런데 맛사지샵 베드가 ㅂㅃ에는 좋은데 의외로 박는데는 불편하더라)에서
뒹글뒹굴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

그런데..,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그녀의 ㅂㅈ에서 보징어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이었다.
보징어 냄새  한마디로  아주 고약하다.(경험자만 안다)
ㅂ빨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난감한 노릇이었다.
차마 얘기할 수가 없어 같이 샤워도 하면서 ㅂㅈ속을 빡빡 닦고도 해보았지만 쉽게 없어지지 않았다.
나중에는 아무리 씻어도 내 ㅈ에서도 보징어 냄새가 나는 것같았다.

결국 그녀의 샵을 찾는 횟수가 줄어들다가 발길을 끊게 되었다.
지금도 가게근처를 지나게 되면 3층에 있는 그녀의 샵을 쳐다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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