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뽀르의 리뷰 ■1인샵편■3 5

"완전 주관적이고 얕게 알려주는 말뽀르의 리뷰입니다"  

 본 작성글은 단순 기억력에 의존한 습자지같은 얘기이니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보시고 어아닌데?? 하시는 분들은 

절대적으로 님말이 항상 맞습니다^^

INTRO :

아는사람만 아는 비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적히는 글들은 본인들을 통해 확인한바가 아닌 

사실적 여부의 진위확인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상으로 적은것도

아닙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숨겨진 진실 ■1인샵편■ 3 지금 시작합니다.

자 그시절

찐 1인샵과 인기있는 1인샵도 몇 있었지만

이름바꾸기, 가게 옮기기, 그리고 수위도

금액도 사이즈조차도 검증안된

그렇고 그런 1인샵들때문에 

시크릿 공간이 아니고 그저 씨끄런 

상황만이 반복됐던 나비야......

고객은 당연히 줄고 새로운 손님도 

유입이 안되는 와중에 큰 이슈가 터집니다.

각 가게의 에이스가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최소 여섯이 1인샵으로 이동한다는......

들썩이고 진위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씨끌거렸죠......

그 이슈는 오래가지 않았어요.

왜냐면 얼마 안있어서 각 가게의 에이스들의

이름이 걸린 1인샵이 서면, 연산등에 등장을

했거든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동시에 것도 다 에이스들이지만 접점은 없는...

친하지도 않은 분들이  

그것도 소문이 일어난 직후에 같은날 오픈을 한다??

것도 한둘이 아닌 여섯이 거의 동시에......

생각보다 1인샵은 오픈하기 까다롭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아야하고

(밤늦게 손님이 올라와도 안이상할 곳)

계약해서 전혀 어울리지않은 부품부터 넣어야지

음악때문에 방음도 좋아야하며

일단 계약진행상황자체가 시간이 걸리자나요.

그런데 우연히 같은날 동시에 오픈할 확률이 음..

숨겨진 진실을 적은 버전과 안적은 버전이 있는데

아직 무엇을 올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무튼 지각변동 수준이였어요.

왜???? 라는 의문이 다 있었지만 중요하지 않았죠

선점을 위한 예약때문에 한달동안 통화중만 

걸렸다는 유저가 있을정도......

보는게 중요할뿐이였죠.

자 이기점으로 틀이 깨져버립니다.

"인기없는 애들이 가는곳"

"그리고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가 전혀없는곳"

에서

"딴매니저 눈치안보고 내맘대로 하는곳"

"내인기로 내돈만 더 벌수 있는곳"

으로......

성공신화를 봤거든요.

그리고 들었거든요.

나도 한번??? 

내인기로 내지명들 있음 손해는 아니겠는데??

이런 준에이스들까지 휩슬려 1인샵에 안착.

심하면 1페이지 많을땐 3페이지였던 사이트가

5페이지 6페이지까지 늘어났죠

그리고 양질의 사이즈가 오픈하니

새로운 손님의 유입도 활발해지고 

이때쯤 드디어 "부산만의" 카테고리는 아니지만

부산 경남 제주로 분리됩니다.

그리고 그에이스들은 제기억으론 한명만 조기은퇴?? 하고 대략 10개월동안 1인샵을 유지했었죠.

그리고 남을사람은 남고 또다시 모여 양산 모 가게로 같이 이동하게 됩니다.

더 깊은건 적어봐야 알필요도 신경쓸 필요도 없는

과거 이야기이기에 그들이 남긴 흔적들만

적겠습니다.

부비 1인샵 생기기전 

1인샵 부흥에 가장큰 역활을 했던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거든요.

지금보단 핫하진 않았지만 

부비 사이트에 올라온게 아닌데도

그런 영향력을 발휘했던 시절......

그이후로 쇠락과 흥행이 왔다갔다했지만

크게 뜨지도 크게 몰락도 없이 현상 유지로

버텨갑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영향력있는 사이트에서

흥행을 지금세대들이 이끌어가게 되었죠.

사실 4편까지 쓸려고했는데 4편은 지금세대들이라 많이 불편해서 삭제했습니다.

1인샵......

치명적인 매력과 치명적인 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더매력적인......

저는 항상 지뢰밭과 꽃밭이 닫힌 철문하나로

결정난다는 생각을 하며 1인샵 문을 엽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경험해보고 싶진 않으신가요??

문너머의 풍경이 지뢰밭인지 꽃밭인지

확인 직전의 설레임ㅎㅎ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라고 말씀드리며

말뽀르의 리뷰 ■1인샵편■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