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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첫 스마 (미남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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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역 부근에 힐링? 이라는 마사지 샵이 있엇다

지금도 있는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친구가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해서 같이 방문

(새로운 스타일의 마사지라고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갔음)

당시 금액이 10만원이었는데...

샤워하고 누워있으니까 매니저 누님이 들어온다

딱봐도 30대 후반~4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데 이뻣다

누님 예명이 이슬이였나??

손끝으로 살살 간지럽히듯이 하면서 진짜 손끝으로 극도의 자극을 이끌어낸다

등부터 엉덩이 다리까지 손끝으로 자극을 주다가

다리를 접히더니 곧휴에 데일듯 말듯하면서 오일을 묻힌 팔을 쓱쓱 왔다갔다한다

이것또한 제법 자극적이었다

앞으로 돌아눕힌뒤 손끝으로 자극을 주고 마지막엔 핸플

핸플받으면서 가슴터치하다가 발사

오일로 바디타는것은 없었다

이때부터 스마에 맛을들여 다른곳을 다녀봐도 이런스타일의 마사지뿐이었다

마지막엔 핸플 ㅋㅋ 바디타는곳이 생기고 매니아처럼 다녔는데 요즘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스마를 안간지 꽤 오래되었다

다음에 여유있을때 바디한번 받으러 가볼까 생각중 ㅎㅎ

참 오래됫네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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