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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강원도에서 유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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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유린기 심심해서 써봅니다


17세부터 시작한 성생활을 21세까지 순조롭게 이어가다가

돌연 국방의의무를 다하러 가게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너무 잘맞자냐 

그렇게 시작한 강원도 화천에서의 직업군인 생활

대머리 아저씨처럼 빡빡깍아버린 머리앞에 청춘만화같은

연애는 꿈도 못꾸고 선임들과 시작한 노래방투어


화천 미x관


지금 생각해도 완전 거금인 50만원에 1인 시간 및 양주무제한

거기에 술 다마시면 고정 아가씨 한명 2시간+모텔숙박무료

능력껏 무한샷 혹은 같이 잠도자고 사귀기도하고 그랬음


그 당시에는 이게 비싸고 뭐고 일단 한맺힌 성욕좀 풀어보겠다고 

주구장창 갔습니다


진짜 그 시골에서는 볼수없는 와꾸에 어린애들 그 당시 제가 21~27까지 있었는데 저보다 누나는 사장,실장 누나들 뿐이였고 동갑 혹은 어린애들 수급 진짜 잘해서 유명했음


민증검사도 다 했는데 찐 어린애들 


그렇게 인연이 된 사장누나랑 아가씨들이랑 쉬는날 계곡도가고

아가씨들 숙소에서 밥도먹고 화투치고 떡도 쿵떡공떡 하고하다가


첫로진발생


그 당시 모든 화천군인들이 한번씩은 맛봤다던 유명한 네임드

하나를 만나게되는데 진짜 미친듯이 보러다니고 고백아닌 고백도하고

같이 밥,여행 이것저것 하다가 긴 시간이 흐르고 저는 전역


그렇게 인연이 끝인줄 알았는데?


전역하고 부산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친구놈이 새차 뽑았다고 드라이브 가자고해서 

영도 바다구경하다가 


아 손가락 아파서 더 못쓰겠네요 

아무튼 2편으로 올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이런 추억 하나씩은 간직하고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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