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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친구추천으로 서면노래주점에 일한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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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에 유자도 모르던시절 친구가 노래방에서 일할래?

돈 여기보다많이줌ㅇㅇ<<이한마디에 노래주점에 일했는데

첨엔 노래연습장인줄 알았는데 출근하고보니 아가씨나오는 노래방ㅋㅋㅋㅋㅋ

영화에서나보던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이런곳 첨이다보니 아가씨들 손님방에 넣는게 죄책감이 엄청 들었음...(순수했던 시절)

그때당시 사이즈좀 떨어지는데 ㅈㄴ재밋어서 손님들이 많이찾던 누나가 하나있었는데 내가 항상 밀어넣어주지도 못하고 캔슬되니 찾아와서 하는 한마디

"이시발 좀 밀빵쳐서 넣어라고" 이 한마디가 내 생각과 인생이 바뀌는 결정타가됬으니...

아~내가 이년들을 팔아먹는거에 대한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구나...

이때부터 적응해서 몇년이나 썩었는지...

이제서야 회사들어와서 손님입장으로 다녀보니 유흥업소에서 일한경험으로 사랑받고산다...

이글보는 노래방다니는형들...

서면 노래방은 가게마다특색이있어...

잘골라서가야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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