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쿠레아하스미급 색녀 파트너 만난 이야기 2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십여년을 매번 허공에 삽질 하고 돈만 때려박고 호구질당하던 어느날 우연히 친구와 가게된 연산동 모 원탁가라오케.....30대초반의 한 직원이랑  만나 술을 먹게 되었죠 술도 뭐 그리 비싼거 아니고 국산 양주 찌끄리면서 먹고 있었는데 희안하게 말이 잘통합니다. 그렇게 한병 두병 비우다보니 어느덧 마감시간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나가려는데 일행이 화장실간사이 그녀가 저한테 번호를 물어보며 둘이서 한잔더 하자고 합니다. 그렇게 나가서 친구를 보내고 그녀를 기다리는데  나오면버 팔짱을 끼고 가자고 합니다. 근데 4시가넘어 마땅히 갈곳이 없는 상황 그녀가 제안을 합니다.

'우리집 바로 근처인데 술사들고 갈래요?'

저는 이게 웬떡이냐 하고 그녀의 집으로 맥주소주 간단한 안주거리 사들고 갔습니다. 네....  뭐 집에 입장하는 순간 사온거 던져버리고 둘다 짐승처럼 물고빨고 난리였습니다.침대에 올라가면서 둘다 훌술 벗어던졌고 할수있는 모든걸 다했습니딘. 아침 9시까지 서로 쉴틈없었네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7할은 그녀가 리드했습니다. 콘돔도 없이 그냥 막  싸질럿죠 정상위 여상위 딥슬롯 애널섹스 상호간 시오후키까지 즐길수 있는 모든걸 다즐기고 꼭 껴안고 잠들었습니다. 뭔가 아랫도리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나보니 그녀가 입으로 해주고 있네요.저의 오랜 로망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한번더 할려고고 하는데 몸이 좀 아프네요 격렬하게 한 후유증인가 봅니다.그녀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네요 자기도 지금 몸살산거 같다고 그렇게 손과 입으로 해주는데 옆에 서랍에서 우머나이저와 애널플러그를 꺼내더니 항문에 꼽아주고 우머나이저로 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모닝발싸를 하고 나서 같이 씻고 나오는데....?? 애널플러그 안빼고 그대로 옷을 입습니다?자긴 거기가 최고성감대라네여...가끔 남자만날때 이러고 나간다고하면서... 근처 국밥집에서 해장겸 나가서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본인지역에서 헤픈년으로 소문이나서 차라리 딴동네 가자해서 이지셕으로 왔고 당장 먹고 살아야 하니 모던바랑 가라오케 전전했다더군요.그동안 참고 살고 자위기구로 혼자 해결하던터세 저를 만난거라고....자기도 술집여자라 함부러 사귀고 그러고 싶지 않다고 그냥 이렇게 한번씩 만나서 놀자고만 하더군요. 그와중에 질내사정한게 마음에 걸려서 괜찮냐고 했더니 안전한 날이긴 한데 내가 찝찝하면 지금 같이 병원가서 사후피임약 처방 받아도 된다고 이제 피임약 먹을꺼라네요.그러고 헤어지고 자기 쉬는날이라고 저녁에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또 만나서 파섹하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쭈욱 달려왔네요

아직도 정식으로 사귀는건 아닌데 걍 섹파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많으면 주7회 적어도 3.4회는 만납니다. 가끔 성욕이 감당이 안될때가 있습니다.쿠레아 하스미꺼보고 연습했다고 하더니 이젠 진짜 쿠레아 하스미급입니디.아니 그이상일수도요 쿠레아하스미는 애널을 허용하지 않으니까요. 제가 사정을 하던말던 자기 만족할때 까지 흔듭니다. 딜도 페어리 애널플러그 우머나이저 페니반(제가 착용합니다.질과 애널을 한번에 하고싶다그래서)별의 별거 다쓰고 별이상한거 다 해보자고 합니다. 항문이 최고 성감대라니...  좀 이상한거도 많이 했습니다. 이미 말하기 그런거 많이 했고요 이러다 초대남 이야기 나올까 겁나고요....중간에 몇번 감당이 안되서 연끊을까말까 고민도 했더랍니다. 근데 제가 또 언제 이런 사람 만날수 있을까 싶어서 지금도 만나곤 있네요 하고  현타고면 이젠 끝낸때가 됐나보다 하다가 일마치고나면 그녀의 집으로 향하는 절 보면 내가 인간딜도인가 성노예인가 하며 한심할때도 있지만 어쩌겠습니까 저는 수컷인걸요...


유린이시절에 어울리는 글인지 모르겠지만 썰겸 자랑겸 한탄글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잘생기지 않았고 유일한어필포인트는 걍 키가185에 어깨가 넓은거 뿐인 평범이하 술배나온 30대 후반입니다. 십여년 호구생활끝에 겨우 운좋게 한명 건진거라 더 애틋하네요....

다들 원피스는 있으니 포기하지말고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소스하나 던져드리자면 연산동 과일이름으로 된 바에 사장님이 술을 잘못드십니다. 

관련자료

댓글 25개 / 1페이지

Dreamnot87님의 댓글

글수정이 안되서 오타수정도 못했는데 쪽지가와서  혹시나해서 말씀 드립니다. 소스드린 가게 추정되더라도 지레짐작으로 막 어떻게 하시다가 큰일납니다.ㅎㅎ

위성이부릅니다안테나요님의 댓글의 댓글

@ Dreamnot87
일단은 재밌죠 좋죠 좆됩니다 근데.....문제가 그러다 그분하고 쫑나고나면 이제 다른사람들하고 일반섹스가 재미가 없어져서 곤란해지실지도..

초록님의 댓글

속궁합이 맞으면 OK
안맞으면 힘듦....
여성분이 성욕 강하면...남자가 감당하기 쉽지 않음 ㅋ

Dreamnot87님의 댓글의 댓글

@ 초록
성욕도 감당하기 힘든데 어디서av를 보는지 점점 하드하고 이상한걸 해보자고 하는데 조금 난처할때가 있어서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