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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중국발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은 날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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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쏘주 한잔으로 목구멍 떼 벗긴뒤

먹자 골목을 걷다 우연히 본 귀청소방..

오..마침 많은 먼지로 인해 귀가 간지러웠던 난..

무언가에 이끌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귓구녕은 뒷전이고 오히려

내가 상대방 아랫구녕을 파고 있더라는..ㅡㅡ;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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