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타이마사지샵서 만난 특이한 맨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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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찌뿌두둥해서 타이나 받을까하고 예약하고 갔는데 한20분 더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바닥매트에 엎드려서 살짝 잠들락말락한상태로 있었는데 마사지사 오더니 바로 자기온몸을 밀착하더라구요

 와꾸를 확인안한상태에서 일단 무겁지는 않은데 아시다시피 마사지사대부분 왁꾸를 기대할수는 없잔아요 그래서엎드린채로 마사지 받는데 계속 딜을 치더라구요 오케이 돌아보고 결정하자 생각하면서 고대하던 앞판으로 왔는데 이쁩니다 태국오피일할만한 수준 충분히 나옵니다 고민했습니다 실은 이미 다른데서 한방 보구 나온건데 이거 또 할수있을까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딜?? 오케이 하구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넘나 다릅니다 거의 오피에서 하던거보다 더 빡세게 들어오는데다가 소리가 크면 들리니까 소리참으면서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곧바로 반응이 오는데 자기아직못느꼈다고 더해라고 하고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은 안하고 거울처럼 둘모습을 보면서 하는데 진짜 오래만에 도파민 만땅상태였습니다 

참다참다 마무리하고 거의한시간정도 누워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다시볼수있을지 모르지만 강력크한 추억이었습니다 

엊그제일인데 유린이게시판에 쓴이유는 타이마사지샵에서는 처음인 일이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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