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전 장유키스방 feat.서부경찰서 PART 1 7

한참 키스방 다니던 시절 부산만 다니다가 

당시 있던 커뮤에 장유에 키스방이 좋다고 하여 방문 했습니다 

양쪽으로 여러개의 방문을 지나서 제일 끝쪽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양치하고 기다리니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 오자마자 

잠시 얘기 나누는데 밖에서 쿵쾅쿵쾅 소리가 나길래 새끼들 격렬하게 논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한 5초가 지났나 남자경찰분이 문을 밀면서 여성경찰분이 휴대폰으로 영상을 촬영 하면서 들어오네요 

정말 다행인게 들어 간지 얼마 안된상태라서 옷을 다 입고 있었던게 다행이였습니다 바로위 PART 2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