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여관바리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빅페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4 11:41 컨텐츠 정보 조회 170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군대 휴가나오면 참을수가 없지요ㅎㅎ친구들과 찐하게 한잔먹고집으로 가는길.... 빨간 불빛의 허름한 여관...짜피 여기저기 가봤자 대부분같은 업소의 이모님들ㅎㅎ안면있는 나이드신 여사장님의 눈인사와자연스런 방배정씻고 기다립니다...낡은 침대위에서 나체로...똑똑똑...누가봐도 10살이상...아니 20살이상 차이나는빨간 립스틱의 큰누니이 들어오시고..군바리니???ㅋㅋㅋㅋ넵...ㅎㅎㅎ기본 애무는 빠르게 진행되고 자연스런 여상... 정상... 뒤치기...정상으로 마무리...그래도 그시절 어린 나에겐 꽤나 따뜻했고다정했던 누님들이었지요^^지금은 건문조차 전부 사라져버린여관골목... 추억이 방울방울 빅페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63,613(95%) 95%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프라임님의 댓글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4 21:00 그 누님들 잘 살고있겠죠?ㅋ 신고 그 누님들 잘 살고있겠죠?ㅋ 빅페맨님의 댓글의 댓글 빅페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5 08:18 @ 프라임 ㅋㅋㅋㅋ지금은 환갑이 훌쩍이 넘었을지도ㅋㅋㅋ 좋은하루 되십셔 어릴때부터 남다른 야설작가님^^ 신고 ㅋㅋㅋㅋ지금은 환갑이 훌쩍이 넘었을지도ㅋㅋㅋ 좋은하루 되십셔 어릴때부터 남다른 야설작가님^^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빅페맨님의 댓글의 댓글 빅페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5 08:18 @ 프라임 ㅋㅋㅋㅋ지금은 환갑이 훌쩍이 넘었을지도ㅋㅋㅋ 좋은하루 되십셔 어릴때부터 남다른 야설작가님^^ 신고 ㅋㅋㅋㅋ지금은 환갑이 훌쩍이 넘었을지도ㅋㅋㅋ 좋은하루 되십셔 어릴때부터 남다른 야설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