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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어플 이용 + 첫 태국 출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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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첫 어플 이용 + 첫 태국 출장입니다.


 실질적으로 유흥 맛보기 시작한 시절의 유린기입니다. 역시 유린기는 회상체가 제맛! 시작~



 201X년 10월, 휴학생인 상태. 당시 대학 내 동아리에서 자전거 종주 인증 수첩에 스티커 모으는 유행이 돌아(사이클 동아리 아니었슴다) 싸구려 7단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남한강 종주를 코 앞에서 펑크가 나는 바람에 놓치고, 택시에 자전거 싣고 대구로 와서 수리를 끝낸 뒤 자취방으로 복귀한 날.


 휴학생에게 꺠작깨작 알바를 통한 용돈벌이 중, 어플이라는 세계를 접하고 1타임에 12를 보고 궁금해서 자취방 호실을 알려주면 아가씨를 보내겠다는 사장의 답변. 얼추 20분 정도 지난 시간... 차가 자취방 원룸 앞에 도착했고 문에서 누가 내리는 소리를 방 베란다쪽으로 스윽 봤는데..


어라? 왜 2명이 올라오지? 현관문은 마침 열려있었고, 올라와 노크를 하니 외시경으로 보이는 얼굴은 전형적인 태국인 상인 아가씨 둘. 마침 그 원룸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혹시나 들키면 안되는데 싶어서 일단 아가씨 둘을 들이니 둘 중 한명을 택하라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그나마 조금 덜 못생긴 분을 "초이스, You."


 선택받지 못한 분에게 지불하면 된다는 사장의 쪽지를 뒤늦게 발견하고, 지불완료.


 그렇게 1명을 보낸 뒤 탈의. 같이 샤워할 때 본 그녀의 모습은 외모는 특징이 없어서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로 흐릿하지만 몸매는 전형적인 슬렌더에 키는 160초반. 삼각 기본 애무와 ㅇ럴을 받는데 외국인과 스킨십 자체가 신기해서 어안이 벙벙하다가 콘을 씌우고 쏙~


 팡팡팡팡팡팡팡파아팦앞아팡 정상위, 여상위, 뒤치기 기본 3가지 체위를 맛보기로 했으나,

 당시 딸딸이로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이 가장 피크를 달릴 때라 신선한 자극에도 싸지를 못했다.

 "Sorry..."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져서 사과를 했는데, 갑자기 콘을 빼고 ㅇ럴을 해주는 그녀. 목 뒤를 잡고 옾옾옾. 어찌어찌 살리고 새 콘을 까서 씌우고 팡팡팡. 마무리는 그녀의 몸에서 뺀 그녀석을 흔들흔들하다가 고무의 보호아래 쌌다. 역동적이거나 감성적이지 않았던 금전거래와 요금 지불에 대한 코스 이용/서비스 이용의 관계 그 뿐이었다.


 샤워하고 빠이빠이 하고 보내고 든 생각은.. "아, 그 옆에 있던 분은 어땠을까..?"

 유흥의 호기심이 이런건가 싶었다.


 일단 1개는 여기까지~ 하나 더 쓸 걸 뭘 쓸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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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PR연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ㅎㅎ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서 PR과 다른분들의 후기를 기반으로 연구하는 유흥학도(?)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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