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업소 실장될 뻔한 낚시썰(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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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왔다갔다 하면서, 근처에서 밥먹고 할 때, 


젊고 예쁜 아가씨들 많이 봤는데,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매니저 언니들 ㅎㅎ


결론은, 그런데서 일하면, 형님들 하고 만나고, 잘못하면 큰 일 날까봐 겁나서,


프랜차이즈 식당에 취직함 ㅋㅋ


안면 있는 언니들이 가끔 포장하러 오면, 서비스 샥~


끝~


너무 허접하니, 서비스로, 


이후에 근처 오피스텔에서 살았는데, 여기가 일반 거주자 많아서, 오피업소는 아닌데, 


유흥언니들 집으로 많이 쓰는지, 예쁜 언니들 많이 봄 @@


그 때 업소에 취업했으면, 인생이 많이 달라졌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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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나의소원은님의 댓글의 댓글

@ 에너자이저어
매니저랑 결혼도 하고, 바지사장도 하고, 경찰에 잡혀도 가고, 상상하다가 안한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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