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유린이인듯,유린이~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전 서른중반 올해들어서 제생에 처음으로 

유흥이라는곳을 첫 방문했습니다

울산에 제이스웨디시인데요, H.W매니저 였습니다~

입장전부터도 살아오면서 이렇게나 떨어본적이 있나 싶었습니다.

씻고 벨누르라고 하셨는데,

씻어도 떨리고 진정하려고 혼자 담배한대펴도 떨리고

이런 긴장은 생전에 처음!!

2월 추위가막바지 일때, 마지막타임으로 봬었어요~

다람쥐옷을 입고 입장하셨던 기억입니다.

슬랜더에 이쁘장하고 귀여운듯한~

사실대로 첫방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잘부탁드린다고

했었습니다~

환한 미소를 지어주시고 리드해주시더라구요~

엎드려서 뒷판부터 시작이었는데,

따뜻한 오일에 손과 립인데,

우와 이런게 스웨디시야 했었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에는 녹아들고

잊지못할 H.W매니저였습니다.

앞판에선 크게 버티지도 못하고 샤라락 녹아버렸습니다~

인사를 드리진 못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