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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타이 처음 서비스 받아봤을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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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흥이라고는 일반적인 노래방에서 보도 부르는거나 고정 아가씨들 있는 곳들만 다녔었음..


근데 뭐 몸이 좀 안좋았던지라 타이를 받아보고 싶었고 네이버 검색해서 갔던게 타이마사지 인생의 시작이었음..


그땐 오빠 서비스에 안넘어갔었음... 왜냐 어리둥절 했었으니까...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으니까..


그러다가 한두번씩 생각나게 되니까...


휴대폰으로 마사지 어플 받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다니기 시작함..


그냥 건강상 다녔던게 어느순간 약간 야릇한 느낌을 받게 되어서 그맛에 댕기게됨..


사실 룸같은곳 가면 뿜빠이 해도 하루에 최소 수십만원은 깨지는데 타이는 4만원대면 마사지도 받고 손길도 느끼니 좋아서 감..


그러다가 숙희를 처음 딱 느껴보고 도저히 서비스를 안 받을 수가 없었기에 받아봄..


받고나서 드는 생각 : 가성비 존나 없네...


마사지 한번 더 받는 금액이나 서비스 받는 금액이나 거기서 거기라서 마사지 잘하거나 숙희가 좀 있으면 딜 받고 아니면 안받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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