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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아다❤️ 개통식 3부(마지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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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내차례인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이미 똘똘이는 풀발기 상태~

쿠퍼액은 상시대기중 이었고

솜털같은 그녀의 보댕이로 

똘똘이를 들이밀면서 다가갔다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귀두를 클리에 서서히 문질렀다

얼마 지나지않아 끈적한 애액이 나왔고

더이상 참을수 없는 한계까지 올라와서

그대로 구멍에 돌진하였다

따뜻하다 못해 후끈거리는 질벽의 느낌이랄까...

수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이지만

그때의 그 느낌은 정말 잊지못할거 같다

손장난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넘사벽;;

떡감이라는걸 전혀 몰랐을때다보니

미친듯이 개처럼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도 흥분도가 많이 올라왔는지

서서히 신음소리는 터지기 시작했고,

자꾸 안아달라는 시그널을 보냈다

그녀를 부둥켜안고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다

'여기가 바로 천국인가..?'

똘똘이가 터질듯한 강려크한 자극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아주 시원하게 질싸를...


그녀도 충분히 알고는 있었지만,

빼라는 말 한마디없이 여전히 흐느끼고 있었다

시~원하게 사정을 한 상태였으나 

똘똘이는 죽을기미가 전혀 안 보이고

계속 피스톤질을 이어나갔다

돌도 씹어먹을만큼 한창인 나이 때문이었을까?

쿨타임은 금방 돌아왔고,

여전히 느낌은 미친듯이 좋았다

체력만 된다면 밤새도록 하고싶을 정도였다.

너무 집중하느라 자세를 바꾸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친구 두 놈은 이미 그광경을 지켜보면서 셀프딸을;;

눈치를 보니 둘 다 박아보고 싶은 눈치였다

이미 원샷을 한 상태라 양보를 할까 하다가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일단 나부터ㅋㅋ

처음으로 여상을 그때 시도하게 되었는데,

그녀도 열심히 비비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조금씩 흘러나오는 정액와 그녀의 애액으로

사타구니는 이미 흥건한 생태가 되었지만

둘다 딱히 신경쓰지 않고 그 순간에만 집중했다.

그러던 중 친구 한 놈이 도저히 안되겠는지

위에서 비벼대고 있는 그녀의 입으로 똘똘이를 내밀었다

나는 그 광경을 누워서 지켜보고 있었다.

어린 나이의 질투심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그녀의 양쪽 가슴을 부여 잡으면서

절대로 해주지 마라는 시그널을 보냈다

그녀는 잠시 고민(?)을 하는듯 보였고

잠시 후, 손으로 열씨미 대딸을 시전해주었다

친구놈은 실망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다시한 번 그녀의 입으로 들이댔고,

그녀는 손으로 다시 막으며 거부를했다.

나는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친구놈들에게 잠시 나가있으라고 말했다

하지만, 두 놈은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나갈생각이 1도 없어보였기에

같이 있으면 집중이 안되서 오래 할거라고..

잠시 나가 있으면 5분 안에 끝나고 나온다고..

그렇게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둘다 쫓아보냈다


나가마마자 문을 걸어 잠그고 

글로만 배웠던 야동에서 본 여러자세를 시도해봤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빼지않고 따라와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별짓다했나 싶기도 ㅎㅎ

그렇게 투샷도 생각보다 빨리 될거 같았다

그녀의 더욱 거칠어진 신음소리는 너무 꼴렸고

또다시 그녀의 질 안에 시원하게 싸질렀다

너무 황홀감이 들어서 미칠것만 같았다

이미 술이 다 깬지는 오래되었고,

그녀 또한 취기는 다 사라진거 같았다


합체를 해제하고 팔베게를 하고 나란히 누워서

딥키스를 퍼부으면서 너무 좋다고 말하니

자기도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는 말과 함께

그대로 똘똘이를 야무지게 빨아댔다

와...C 욕을 남발할 정도로 좋았다

조금 해주다가 말겠지 했는데 계속했다...

손도 거의 쓰지도 않고 

오직 입으로만 미친듯이 빨아댔다

이미 두번이나 싸지른 상태였지만

그날만큼은 발정 제대로 난거마냥

또 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한 10여분 가까이 지났을까...

사정감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고

충분히 발사각임을 직감했다

그녀에게 쌀거 같다고 소리쳤다

그러자 더 깊숙하고 빠르게 빨아댔다

나도 이제 모르겠다는 마인드로 

그대로 그녀의 입 안으로 찍!!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액을 받아내고는

조용히 그대로 계속 머금고 있는듯 하였다

'얘 뭐하지?????????'

알아서 뱉겠지 하고 잠시 누워있는데

꿀~꺽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그녀가 또 다시 입을 열었다

"조아써?^^"

'와........'

나는 순간 얼어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 이후로 우리는 자주 만남을 가지며

그녀의 집, 공중화장실, 노래방, 놀이터 등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미친듯한 섹스를 나누었다...

첫 아다를 제대로(?) 떼어준 그녀가

가끔씩은 생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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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1페이지

류아쳐님의 댓글

와아.. 야동보다도 더한 자극입니다..ㄷㄷ
마감 재촉에도 기대이상의 글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어릴때 넘 자극을 받다보니... 이제 어지간한 자극에는...ㅋㅋㅋ
휴일 즐겁게 보내십셔 아쳐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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