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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그의 직장에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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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필름 끊기고 눈떠보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내 옆에 있는건 그대..술버릇이 좋아하는사람한테 전화하는게 술..버..릇..(난 개야..)

 그런데 여긴어디지?? 


 와..그의 직장이였다...술취해서 아침에 찾아온거였다...ㄷㄷ...흑 난 강아지야..( ᵒ̴̶̷̥́ ᯅᵒ̴̶̷̣̥̀ ) 

여하튼 쉬는 공간인데 난 거기서 술취해서 아무도 모르게 자고있었고 그는 가끔 일하다가 보고가고 그러다가 아이참..묘하게 또 흥분되더라고?

직장에서 내가 여기있는건 아무도 모르는데 스릴있더라고??


 그래서 또 플러팅 좀 해찌╰( ▪‿▪)╮

ㅋ너무 잘넘어오자나! 그래서 그냥 팬티만 벗고 또 합체..희희


 아 소리도 못내고 더 흥분되더라고?? 소리내면 바로 다 들릴곳이였는데 진짜 입술 꽉 깨물고 하는데 하...너무 짜릿해...

위에서 흔들면서 그의 표정보는것도 너무 짜릿해..혼란스러운 표정 ㅋㅋㅋ(ノ・o・)ノ 

 

제일 야했던건..조용한방에서 흥건한 나에게 그가 들어오는 소리...챱챱..챱챱♥️


후;; 또 쓰다가 흥분되니까 이만 난 가요..모두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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