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피2

난 마인드파였음(지금도 그런듯?)

실장한테 추천받고 갔었는데

ㅅㅂ ㅇㄲ가 도저히 내스타일 아니었음 돼지가 아니라서 그냥 입장(사실 소심해서 문캔도 못하고)

대충 플레이 들어가는데 뭐 딱히 마인드좋은지도 모르겠음

플레이하다 흥분해서 키스하려는데 "오빠 저 감기라서 키스는 안돼요"

ㅇㅈㄹ 역시....하면서 내상으로 마무리되고

그리고 지인한테 추천받고 

다른곳 입장 ㄱㄱ

오!! 이뻐! 전에 아이는 민삘 이쁨

이번은 룸삘가까운 이쁨 조아조아

근데 미드가 아니 몸매가 좋은데 미드가 우아

아무튼 스몰톸하고 씻으러 가는데 "오빠 깨끗이 씻어~"

음? 난 원래 깨끗이 씻는편인데 하면서 열심히 씻었지

침대 갔더니 아주 적극적으로 돌변

여기저기 ㅇㅁ 제대로 해주고 

엎드리라더니 고양이 자세 시킴 어 뭐지? 하는데

x까지 들어옴 화들짝 놀라서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도 모른채 

끝나고 내타임 가지고 플레이 ㄱㄱ

그러다 자세바꿀때 ㅍㅇㅈㄹ도  해주고

즐달했지

그리고 씻고나서 시간이 남았는지 난 옷입었는데 

야는 가운만 걸치고 배고프다면서 빵사놓은걸 소파에서 먹더라고

어그래 하면서 가려는데 자기  무릎에 누우라고 함 

이게 뭐지 하면서 누웠는데 미드 공격함 다시 반응오는데 

빵부스러기 떨어져서 빵도먹고 미드도 먹다가 

이럼 연장할꺼 같아서 갈게 하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