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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20살 마산 신포동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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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때 술취해서 그때당시 장유몬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에게 거의 따먹힌 느낌으로 


아다를 따이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두번째 한게 20살 1월에 신포등을 간 이야기이다 


진짜 다뿌사져가는 친구차 엘란트라를 타고 신포동으로 향했다 당시 숏15분 7만원 이였던것 같다 


삐끼 이모손에 이끌려 들어 가면서 순간적으로 바로 초이스를 진행해서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이쁜 누나가 들어왔다 


겨울이여서 다행이였지 이때당시 지금처럼 씻는게 어디있냐 그냥 곧휴랑 꼭지랑 물수건으로 닦고 시작하는거다 


저시절에 난 야동을 수백편을 봤고 혈기왕성하고 자신있었다 이누나를 오늘 15분안에 죽여야겠다 라고 생각 했다 


하지만 난 구멍도 못찾는 병신이였다ㅋㅋ 그렇게 기계적인 애무와 잠깐의 사까시를 받고 정상위로 시작했다 잠깐 하는데 너무힘들더라 


난 진짜 밤새 할줄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 누나한테 올라와서 해달라고 헀다 그렇게 누나가 올라와서 해주니 


진짜 정말 좋았다 그때의 기분을 이제 느낄수가 있을까?? 이때 진짜 7만원도 아깝고 해서 진작 콘 안으로 쌋느데 얘기도 안했다 


곧휴가 존나 아팟지만 참았다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서다 근데 누나 금방 알아채더라 


이이후로 진짜 전국으로 돌아다녔던것 같다 쌈리 미아리 청량이 609 완월동 ㅎㅎㅎㅎㅎ 


그러다가 군대갔다와서 키스방~안마~타이~스마 지금은 스마를 다니고 있지 ㅎㅎㅎ 



아 시발 김해부원동 여관바리 숏탐 3만원 진짜 엄마 들어온줄 알았다 갑자기 기억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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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흥건히범해져님의 댓글

와저시절 추억이다ㅋㅋㅋ 코로나전이 핫했죠ㅋㅋ 토끼방도 있었다고했는데 못찾음ㅠ
저기 20살 대학생도 있었을걸요 ㅋ 첫경험해준 누나들 다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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