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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간만에 쓰는 유린기 - 유학온 스시녀둘(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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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유린기 ㅋ.ㅋ


밑글에 일본인 글 보다가 문득 생각난 스시녀둘..


이편엔 그 중 1명의 짧은 스토리..


때는.. 예전 뉴질랜드에 한달간 교류학습? 여튼 놀러갔을적


명목상 학교간 교류 어쩌구 이기에 평일중 4일을 출석햇..


한반에 각 나라에서 온 외쿡인들이 많~ 남자는 모르겟고

여자외쿡인들이 2/3이엇따 +_+


와중에 눈에띄는 여자둘.. 일본뇨자둘 이엇따!!


되도안하는 영어단어 쓰며 콩글리시를 섞어가며 나름 친해지고

여차저차 시내가서 놀기도하며 지냇더랫다..


알고보니 둘은 워홀인지먼지 홈스테이하고잇는애들..


어느덧 학교내에서도 붙어다닐정도가 되고,

어느덧 기숙사 방에도 놀러오는 사이가 되고,

취사도 안되건만 몰래 버너랑 챙겨오더니...

"나 라면먹고 갈래!!" 를 시전햇던 한 스시녀...


그럼, 라면 끓을동안 모하지??

끓을동안 모할까???

.....

....

...

..

.

그렇게 일주일 내도록 기숙사에서 라면만 먹게 되엇엇다..:)


나중에 헤어지며 연락하라고 이멜이랑 전번이랑 이것저것 

적어줫엇는데...


일본어를 몰라서 연락이 끈어진...

이름만 기억나는 유끼꼬... 


즐거웟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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