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머릿수 채우기 도우미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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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니던 회사는 사장님 포함 5인 사업장이었다


회식이 잦지는 않았는데, 한번 하면 거하게 맛난거 그만 먹겠다고 할때까지

사주시고 택시비 명목으로 용돈도 두둑하게 챙겨주시는

마음좋은 사장님이었다.


3차로 간 노래방

회식하면서 노래방가면 꼭 하는 내기가 있었다

자세한 룰은 패쓰


이번엔 팀전으로 해보자고 하는데 사람수가 홀수였다.

그때 사장님이 "이모 여기 아가씨 한명 보내주이소"


얼마지나지 않아 누나한명이 들어왔다.

다짜고짜 내기룰 설명하고 바로 선수투입ㅋ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도우미 누나팀이 1등해서 TC에다가 상금까지 가져간 누나...

술 한잔 안따르고 신나게 놀고 돈도 벌어간 누나

상금이 부러워따... 상금이 대략 20만원 했던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30대였는데 이뻤던 도우미 눈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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