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18~19 내 풀싸 전성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술은 좋고 마실 사람은 없던 부산생활

물론 혼술에 중독됐지만

취하고나면 찾던 풀싸롱


그땐 독고 30에 구장으로 2 팁주면 놀던 시절

실장형이랑 초이스전에 맥주한잔 빠는게

어른이 된거같고 즐거웠다


위아래 틀어놓고 입장인사하던 그 시절

32 32 32 32 4번가고 월급 탕진하던 시절

19년 6월 연산동에서 친구하나불러 120쓴걸 마지막과 동시에

룸녀같은 이상형을 만나 룸을 떠났지만


다시 돌아가더라도 난 그렇게 돈을 썼을테니 후회는없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