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도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은 강렬한가요? 3 작성자 정보 작성자 초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23 09:13 컨텐츠 정보 조회 307 댓글 3 목록 목록 본문 바야흐로 때는 3년전 어느날... 여지없이 지친 몸을 이끌고 마사지 받고 집에 가야겠다해서 업소에 갔는데오늘 첫 출근한 NF 막 방금 교육 끝났는데 한번 받아보시고, 피드백 해주시겠어요? 할인해드릴께요~ 라는 사장님의 말씀에OK를 했다.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다.뒷판을 서비스 받는데 진짜 초보인것이 티가 나더라그리고 앞판을 받았다열심히 하는 것이 느껴져서, 좀만 더 경험 쌓이면 괜찮겠다 싶었다근데 왠걸...갑자기 날 바라보면서 지금 너무 하고 싶단다...유흥 처음인 매니저가 어장관리 하려고 하는건가? 싶었다난 존못에 개뚱땡이인데...순간 사고가 정지...나 : 해도 되는거야? 걸리면 짤리는거 아냐?M : 그렇긴한데...그래도 하고 싶어...나 : 그래 그럼 하자M : 응 내가 위에서 할께이렇게 쿵떡쿵떡 하게 되었다NF라서 그런가 뒷타임도 없어서 매니저가 사장님한테 가서 손님하고 이야기 좀 할께요 하고다시 들어오더라유흥다니면서 이런 상황은 또 처음인지라나의 머리에는 물음표만 계속 가득한 상황...그게 느껴졌는지매니저가 하는 말이 자기가 몇달 전에 사귀던 남자랑 헤어졌는데날 보는 순간 전남친인 줄 알았다고...너무 닮아서...그래서 너무 하고 싶었다고...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내 번호를 가져가는 그녀...씻고 가려고 하니, 씻겨 주겠다는 그녀...이미 한차례 거사를 치르고, 이런저런 대화를 해서 그런가묘한 느낌이 남아있었고... 샤워 씻김을 당하는 중에 다시 커지는 꽈추...그자리에서 그대로 다시 뒤치기...노콘 질싸 퐉~그렇게 마사지 한타임을 끝내게 되었다그 뒤로 잊고 지내다가 3~4달 뒤였나? 퇴근하려는 찰나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업체 전화인 줄 알고 받았는데첫마디가 안녕... 나 누군지 알겠어??하...다시 대가리에 물음표 백만개...?????????????누구지???여자가 나한테 전화할 리가 없는데....보이스피싱인가??누구세요? 라고 물어보니그때 그 매니저라고 말하는 그녀자기가 업소를 옮겼다고 오라는 그녀속으로 역시 어장관리였구나라고 느끼는 순간자기가 돈 부쳐 줄테니 오라고....ㄷㄷㄷ20만원을 진짜 보내주더라...그래서 바로 예약...!!일하러 가야해서 다음편으로~ 초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0,287(68%) 68%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 신고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발기찬즐달님의 댓글 발기찬즐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23 10:17 닉값 답게 그린라이트였군요ㅋ 신고 닉값 답게 그린라이트였군요ㅋ 구포그란데님의 댓글 구포그란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23 10:33 2편 기대... 신고 2편 기대... 청심이님의 댓글 청심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23 13:54 은근히 글 잼 있네요...2편 빨리 올려주세요 추천합니다 신고 은근히 글 잼 있네요...2편 빨리 올려주세요 추천합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청심이님의 댓글 청심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23 13:54 은근히 글 잼 있네요...2편 빨리 올려주세요 추천합니다 신고 은근히 글 잼 있네요...2편 빨리 올려주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