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귀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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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청년경찰에서의 귀파방을 보고 

대밤을 뒤적뒤적 

이색업소란에 나와있는 귀호강방을 보고서 바로예약

영화에서 보았는 사이즈를 생각한후 

정말 기대에찬 마음으로 현금도 많이 많이 들고서 기다리던와중


등장한 매니저 

좋아하는 홀복..스타일을 입긴하였으나 

자신에겐 너무나도 과분한 사이즈를 입은건지 

뭔가 공격적인 몸매에 잠시나마 고민을하였으나 


뭔가 딜을 본다면 달라질수있지않을까 

눈매에 섹기만 가득 머금은채 무릎에 머리를 누워 귀를 대주었지만 

1.2초마다 숨쉬는 내장들이 자꾸 뒷통수를 자극하는 그 느낌

아.. 얘는 이옷을 벗는다면 각종 지방들이 내상상력을 부술것만같았음

말할때는 더욱더 부풀어오르는 풍선에 뭔가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됨에도 야릇해지질 못했었음...ㅠㅠ 

자극 없는 귀때기 청소며 약간의 뉘앙스를 풍기긴하였으나 

'그래 지금이라도 돈을 아껴야해' 라는 마음에 충실해져 

그 어떤것도 거부하고 정말 고막자극만 받다가 나왔었던 기억이있는 귀파방 

뭔가 푹신함이 팅글 자극도 되서 잠도 잘 왔는데 자꾸말걸어.. 힘들었던 기억


나갈적 카운터분이 눈풀린 내얼굴을 보시고 대단히 만족하셨나봐요라는 멘트를 날리길래 

쭈글이시절 유흥문화를 이끌어가시는분들은 대부분 나에게 우유를 심부름 시키던 사람들이란걸 알기에...

조용히 찌그러져 머쓱이 도망나왔었던 귀파방.. 이제는 데카로 변경된거같은데 맞는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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