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군적금 털어 놀았던 구미식(북창식) 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때는 2013년 여름이 막지나간 10월

그래도 최전방 빡센부대에서 머리좀 기르고나온터라 금방 사회인같았던 풋풋한시절에

필요한건 여자친구가 아닌 하루놀아줄 여자가 더 필요했던 그당시 

대구 웬만한 풀쌀은 다 다녀봤던 시절이라 인사비주고 연애하기도 귀찮고

2시간을 정말 불태울수있는 북창식 대구는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개념이 없어 

대구에서 그나마 가까운 구미로 이동 

석적이라는 외국인이 많이사는동네인데 거기에 

정말 연배는 좀 있어보이는 누나들이지만 

노는물이 ㅗㅜㅑ 여자 분내만 나도 ㅋㅍ액으로 팬티까지 젖히던 청춘 

그누나들의 서비스는 정말 예술이였다고 생각하는게 

골든블루 양주 입에머금어 소중이 가글샷 부터해서 

꼽은체 흔들지 않고 10분 버티기 

그리고 최고는 한발빼고나서 내친구파트너랑 교체해서 한번더 폭풍전투 

정말 와꾸파시절이였지만 그누나들의 노는모습과 서비스는 가히 11년이지난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음....

지금 광고하는 북창식도 약간 이런식인지 궁금한데 

얼마전 회사동료랑 갔었던 곳은 약간은 고급진 느낌인지라.. 옛날 그느낌을 받아보지못한게 너무아쉽..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두가좌아님의 댓글의 댓글

@ 이라기있나
역시 북창은 3인이상가야 꿀잼인가보군요 !! 괜찮은 곳이있으셨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선배님 !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