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방보다 천사만난썰 1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이제 관리를 받는데 어 뒷판 기분좋았는데?

오 앞판이 기대된다~

앞판을 시작했다.

음 그래 얼굴은 쩝.......

소중이가 갑자기 죽기시작함.

근데 립을 들어간다.

머지? 왜 식초냄새가 나지?

이러다가 갑자기 옆에 천사가왔다.

귀에서 도망쳐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어 안나올거같아요 안해주셔도되요.

하고 내몸을 씻으러갔다.

천사가 옆에서 잘했다고 칭찬해줬다.

관련자료

댓글 19개 / 1페이지

악동머신님의 댓글의 댓글

@ 잘놀았던연이
저는 내 일상이 활발해지면 그땐 은퇴할겁니다. 지금은 많은 일들이 많아서 다니는거지 가고싶어서 가는것도 아니고 저도 여자친구사귀고 할수있는데 지금 그럴상황이 아니라서 입장이 그냥 슬픈걸 행복하게 만들어줄수있는 관리사가 필요한거뿐이에요.
그러면 제가 웃음도 많아지고 좀 정상적이게 살수있어요.
그래서 잠시 지명을 찾는겁니다.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