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부산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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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알바할때


지금은 없어진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여배우들이 메이크업하고 차량타고 갓엇음


암튼 일마치고 뒤로 한블럭 갓는데 우측편에


커튼이 쳐저있고 남자들도 보이고


안에는 아줌마가 잇는데 다시 보니 언니들도 잇슴 .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장동건 냉동창고 들어가는씬처럼 골목 커튼열고 들어가니


와우내! 


여기가 별천지다라고 느낌


좋은 구경 마무리하고 갔는데


검색하니 거기가 유명한 609라고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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