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SM 플레이썰 8

할꺼 없어서 오랜만에 끄적여 봅니다 ㅋㅋㅋㅋ

몇년전 처음으로 SM을 했는데 신선한 충격이여서 그뒤로 자주 하고 그렇게 살짝 성향이 S로 바뀌네요 ㅋㅋ

처음시작은 업소에서 처음으로 만나서 계속 연락하고 밖에서도 만나고 같이 드라이브가고 등등 하던 여자와 점점 관계가 발전해서 사귀었네요 ㅋㅋ

처음 업소에서 만났을때  전투를 하고있는도중에 갑자기 욕을 해달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못하겠다고 했는데 그뒤로 계속 해달라고하길래

살짝살짝 약하게 씨*년,개**년,미*년 이런 욕을했네요 

근데도 그것으로 만족을 못하고 더 심하게 해달라고 하길래 진짜 심하게 욕을했습니다 ㅋㅋㅋ

욕은 더러*년,천박한년,걸*같은년,등등 이렇게 해주니 만족을 하는지 더 심하게 요구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목을 쫄라달라 엉덩이,가슴을 때려달라 등등 ㅋㅋㅋ

참 사람이란게 재미있는것이 처음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익숙해지고 이제 일하다가 일상생활하다가 기분안좋은일있으면 그날은 완전 미친날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여자친구에게 전투하면서 화풀이를 했지요 ㅋㅋㅋ 그러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점점 수위는 올라가고 대담해지고 ㅋㅋㅋㅋ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보면서 하고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똘똘이 애무 시키고 서로 본가에서 하고 진동기 삽입시키고 돌아다니고 등등 ㅋㅋㅋ

그럴때마다 너무 좋아하고 막 심할때는 눈돌고 침흘리고 그런모습보면서 더럽다고 존나 천박하다고 욕을하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여자는 결국 타지로 갔는데 같이가자고 하길래 나는 여기서 일하고있고 거기가면 일을 다시 찿아야되서 싫다고 하고 혼자 타지로 갔는데 

연락을 계속하고 휴무때 만나고 하다가 점점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져서 헤어졌는데 어디선가 일하고있겠지 ㅋㅋㅋㅋ

씨발년....때문에 나는 아직도 S.... 다른 일반인 여자랑 전투를해도 그만큼 만족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다른 일반인 M으로 교육했는데 성공할뻔하다가 마지막에 실패하고....

지금은 다른일반인 여자에 M으로 교육하고있는데 잘따라오고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