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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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한놈이 급발정이나서 오피를 가자고 제안했다

밤11시쯤이라 한옵은 이미 다 마감이고 

어쩔수없이 태옵pr을 둘러보다가

그나마 괜찮아보이는곳이 있길래 

프로필사진을보고 각자 마음에드는 태국m를 선택하고 전화를걸었다

생각보다 인증은 쉬웠고 그렇게 두명예약을하고

알려준 주소로 도착해서 가르쳐준 호실로 각자 찢어져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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