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시절... ps. 1일 500점 제약으로 이병 안됨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초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06:22 컨텐츠 정보 조회 136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18세 미성년 시절 아는 형님과 부산에 놀러 갔습니다.남자 둘이서 뭐합니까? 걍 바다 보고 술이나 마셨죠 ㅋ 근데 술자리 중간에 이 형이 이상한 말을 합니다."술은 니가 사라 내가 좋은 경험 시켜 줄게"전 룸살롱? 뭐 그런거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당연히 오케이 했죠. 어려서 그런 곳은 뭔가 환상의 장소 같은곳 이었으니까.1차가 파하고 택시를 탓습니다. 설레는 한 편 걱정도 됐구요술이 약해서 이미 힘들기 시작한대다 그런 곳은 처음이라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요.근데... 갑자기 동내가 엄청 밝아짐니다.아줌마들이 택시를 붙잡고는 안에 우리에게 놀다가라고 하구요뭔가 이상했죠... 창밖에 풍경도 드레스같은걸 입은 여자들이쇼윈도우 앞에 십 수명씩 앉아 있었으니까요.그곳은 완월동! ......전 순간 분위기에 압도되어 주늑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술도 확 깻죠.그릭고 택시에서 내려 형님이 여기 저기 둘러보며 한 곳을고르더라구요 그리고 쇼윈도 넘어 한 여자를 지목하곤 곧저에게도 고르랍니다. ㅡㅡ....무서웠죠 처음 보는 광경에 야한 옷을 입은 수많은 여자.거기서 누굴 고르라니? 나 누난데?그래서 전 취한 척을 하며 일단 소파에 잠깐 앉아 있겠다고 초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4,396(73%) 73% 쿠폰 게임승률 : 33.3% + 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5 11:54 허허, 이렇게 끊기, 있기없기~ 신고 허허, 이렇게 끊기, 있기없기~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