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아로마 1

그땐 사이트도 몰라서 친구가 갈켜준 번호로 전화돌려가면서 중국마사지ㄱㄱㄱ

새벽시간 방문했더니 실장?사장? 아줌마 자다가 일어나서 간단하게 말 몇마디하고 입장!

샤워실은 따로 있어서 모르는 아재랑 같이 씻고 ㅂㄷㅂㄷ...

방 입장하고 간단한 마사지받고 기다렸는데 마사지해줬던 뚱...누님이 나갔다가 본인이 다시 들어와서 옷벗음...

여상위로 힘든지 누워있는 나를 끌어안고 가뿐 숨을 쉬는데 먼 뱃살이 이불덮은듯 온몸을 감쌈..

현타오고 어의가없어서 웃음만 나오는데 간신히 참고 자세 바꿔서 어쨋든 끝끝내 발사!

그 뒤론 거긴 쳐다보지도 않고 지나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