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상남동 삐끼 따라갔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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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술 제법 먹고 기분이 좋았는지 삐끼한테 '삼촌 마사지 안가요?' 듣자말자 친구들이랑 콜해서 갔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싸이즈는 안나오고 뼈아픈 경험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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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소원은님의 댓글

삐끼있던 시절이면 좀 옛날아닌가요? 2010년도 더 전에는 기본 사이즈는 유지되는 시대였던 것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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