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일기2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여기저기 가다보니 나도 후기를 쓰고 싶어졌다


하지만 뭔가 막상 쓸려고 하니 어려웠다


수위조절이라던지 사람마다 느끼는점이 다를수도 있기에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일본오피를 가버렸다


일본인을 좋아하기도하고 닉값도하고 무엇보다 일본인은 후기를 볼 수 없기때문에 그냥 자유롭게 후기를 써보고 싶었다


그렇게 바로 다음날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좀 비싸지만 대만족하고 후기도 기가 막히게 써버렸다


그러고 2달지나니 첫후기로 후기상금으로 10만원을 받으니 뭔가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여기저기 후기를 엄청 많이 써봤는데 재미있었다


아직 내상당한거도없고 다 좋았어서 여기저기 더 가볼 예정이다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도쿄로가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 에너자이저어
마자요마자요 아니면 어쩌다가 방보러갔는데 부비얘기하게되서 닉넴말하니 저도 후기적어줘요!!
하면 후기쓰는 맛이나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 도쿄로가고파
어쩌다 닉을 알게 된 분(활동은 안하시는 분)도 있고,
눈팅만 한다니 그냥 뭐 그래라한 분도 있고요ㅎㅎ

성욱아님의 댓글

도쿄님 처음 봤을 때 기억나네 ㅋㅋ
스고이 썼을 때 ㅋㅋㅋ
그때만 해도 일본 원툴 매니아인줄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