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부산비비기 알게 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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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마를 알게 된거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였죠.

어디 재미있는 지역모임 없나 알아보던차에 알게 된게

창원 스웨디시 업소였고 호기심에 간게 저의 첫 스마였죠.

그러던차에 다른 스마한번 가볼까해서 검색하다가

한군데 업소에 전화 연락했는데 실장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니

실장놈이 퉁명스럽게 사이트 검색해서 보라했고

더 자세히 물어보니 짜증내면서 구글에 부산비비기 검색하라는게

저의 첫 부비의 시작이였죠.

사이트를 통해서 부비를 알려준 업소의 매니져pr을 보게 되었고

맘에 드는 매님을 선택할수 있었죠.

근데 매님의 실제 모습과 프로필은 달랐고 얼마되지 않아

실사 사진이 아니라는거를 깨달았죠. 나이도 역시 달랐고 ㅋ


암튼 그때 퉁명스러웠던 창원 스마 실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비 잘하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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