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완월동 첫방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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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딱 잘 보이는 자리에 이쁘장한 누님을 보고 들어갔어


아줌마가 아 믿고 들어가있어라고 헀는데 


디피되어있던 누나말고 다른언니가 들어왔어


뭔가 진상부리면 아줌마한테 개털릴것같아서 얌전히 받고나와서


아.. 저는 다른누나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하고 쭈뼛대니까


에이 하면서 잘몰랐따고 날 위로해주셨어


쓸쓸히 집에왔던 기억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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