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근처에서 태국 누님에게 가득 싼 썰✅ 4

 때는 201X년 겨울, 대구 중앙로에서 대학생 시절 만난 지인들의 모임이 있다하여 부랴부랴 기차타고 올라왔는데... 

올라오는 중에 약속 시간과 멤버가 바뀌는 사태가 벌어지고.. 가뜩이나 동갑내기 친구놈 하나가 이전에 개인적으로 민감한 오해를 만든 일 때문에 싸웠던 여후배에게 사과할 기회를 준다며 어렵게 나오게 했다고 그랬.. 근데 그 모임이 저랑 그 놈이 소소하게 모이자고 했던게 10명이 넘는 모임으로 커져버리고.. 이 모임이 딜레이가 되면서 생긴 동대구역 근처 오피스텔에서 어플로 영업하시던 한 사장님의 태국 옾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회상체 들어갑니다.

 모임이 딜레이 되고, 그놈의 습관... 어플을 켰다. 그 중 눈에 하나띈 0km 그리고 태국. 이거다! 싶어서 GoGo.

 어딘지 알려주셔서 금방 걸어 가니, 사장님이 금방 내려와 안내하면서 "사장님 투샷에 13, 아니! 12 해드릴게요!"

 딜레이 된 시간에 투샷하면 너무 길어서 PASS. "사장님 저 약속이 있어서 길게는 못해요 ㅠㅠ"

 안내 받고 방에 들어갔는데 깜깜하게 하고 있었지만  은은한 취침등 켜고 대화할 틈도 없이 샤워하러 Go.

 ㅇㄷ 배우중에 후타바 요시카라고 몸매 좋은 배우랑 체형이 비슷했다. 오... 나이 물어보니 3살 연상이었다.

 샤워를 끝낸 뒤 물 한잔 마시고 침대로 향했다. 시간없다고 보채고 키스. 키스하다가 ㅋㄷ을 찾은 누나.

 이불이 겨울이불이라 따뜻해서.. 가 아니라 걷어버리고 애무를 받았다. Yes~ Ah~를 속삭이며 그녀석을 오물오물하던 누나에게

 69하자고 들이댔다. 뭐라뭐라 했는데 아마 안된다는 식이었던거 같았으나.. 그냥 "서비스 서비스"라니 그냥 해주는데...?

 이놈의 Big Size는 그냥 환영인사라 해도 무방하게 들었다. 아니 들어간다니까...

 다급하게 "오빠"를 꽤 많이 불렀다. 많이 놀랐는지 빅사이즈라며 헐떡이지만 들어갔다.

 양팔을 깍지낀채 열심히 정상위 소화를 했다. 신음이 다급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된 나의 왕복운동.

 자꾸 Big Size랜다. 열심히 움직였다. 이 누나에게 처음으로 들박을 했다. 껴안고 있다가 팔에 힘이 풀릴 타이밍에 침대로 향했고,

 뒤치기로 전환했다. 슬슬 시간이 다되었다는 누나. 그러나 나는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틈을 주지 않고 계속 강강강으로 나갔다.

 서서히 신호는 오는데 약간의 무언가가 부족했다. 결국 간단히 씻고 ㅇㄹ을 부탁했다.

 해줬다. 슬슬 반응이 온다. 속도가 빨라지며 마무리, 입싸로 받을 생각이 없었던 누나는 그녀석을 물고 있는채로 푸흡해버렸다.

 싸고나서 애교를 부리며 후다닥 화장실로 뛰어갔다. 짖궂게 장난을 계속 쳤는데 다 받아준 누나.

 간단히 씻고 옷 입는 중에 대화를 했다. 울산에 있는 노래방에서 2달 일하다가 대구로 넘어온 누나.

 "I'm from Ulsan"이라니 알아듣고 반가워했다. 그때 해피해피했다고 좋았다는 누나.

 다음 손님을 맞이 하기 위해 옷을 입은 누나의 T팬티 위로 보이는 Y존에 뽀뽀를 하고 포옹 한 뒤 방을 나왔다.

 돌이켜보면 몸매가 진짜 좋았고, 마인드도 짖궂게 장난 쳤는데도 다 받아준 친절한 몸매+와꾸파 울산 노래방에서 일하다가 대구로 넘어온 

 태국 누나 유린이 썰이었습니다! 다음번 유린이는 지금은 사라진 곳의 매니저분들과의 추억 하나씩 소환해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