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건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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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라고 하길래 

몸이 찌뿌둥해 찾아갔다


근데 입구부터 건마느낌이 아니더라


방에 들어가서

티팬티를 입고 누워있으니

태국언니야가 들어왔고


주물주물 시원한지도 모르겠는

그런 마사지를 해주다


갑자기

들어오더니


으흠...


그러다 나온 그 명대사..


“ 오뽜 쌈뫄논 ”


영어 못하는척


“ Yeah? Yeah? 


" Oh,, Nono.. "


건마도 잘 알아보고 와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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