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다니던 시절" 6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23:27 컨텐츠 정보 조회 143 댓글 6 목록 목록 본문 20대 총각때는 스마를 몰라서 친구들에게 이끌려 주점을 다녔어요술도 안좋아했는데 노래부르는거 좋아하고포옹 좋아해서 자주 따라 갔지요. 그러다가 거기서도 생긴 지명이있었는데 저는 마칠때 까지 기다렸다가포장마차서 우동도 같이 먹고. 밤새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어떤날은 새벽부터 모텔잡고 날 기다려주고좋은 시간을 보내고 출근을 하던..동생에게 의지를 잠시 했었던..2살 연상누나.서로 마지막과 처음을 기다려주던 우리.갑자기 유린기를 쓰려니 생각납니다..무난한 이별을 했던 사람이라..기억이 이제야 나네요. ㅜㅜ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29,258(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추천 6 신고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휘낭시에님의 댓글 휘낭시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00:33 형님글은 항상 감성이 몽글몽글 ㅠ 신고 형님글은 항상 감성이 몽글몽글 ㅠ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08:06 @ 휘낭시에 ㅎㅎㅎ 우여곡절이 참 많네요.. 하나씩 풀어 드릴겁니당!!! 신고 ㅎㅎㅎ 우여곡절이 참 많네요.. 하나씩 풀어 드릴겁니당!!! 프라임님의 댓글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17:32 여심 사냥꾼의 스멜이... 신고 여심 사냥꾼의 스멜이...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20:19 @ 프라임 호구 로진의 스멜이쥬~ 신고 호구 로진의 스멜이쥬~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4 19:46 저는 그래서 연락처 안 받아요 ㅎㅎ 이별은 아프니까~ 신고 저는 그래서 연락처 안 받아요 ㅎㅎ 이별은 아프니까~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4 23:21 @ 나의소원은 ㅜㅜ 맞아유. 아파요 신고 ㅜㅜ 맞아유. 아파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08:06 @ 휘낭시에 ㅎㅎㅎ 우여곡절이 참 많네요.. 하나씩 풀어 드릴겁니당!!! 신고 ㅎㅎㅎ 우여곡절이 참 많네요.. 하나씩 풀어 드릴겁니당!!!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4 19:46 저는 그래서 연락처 안 받아요 ㅎㅎ 이별은 아프니까~ 신고 저는 그래서 연락처 안 받아요 ㅎㅎ 이별은 아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