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옛날 수영로타리, 아로마 스타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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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거의 10년은 된 듯한 이야기


수영 쪽에서는 술을 잘 안먹는데 어쩌다 그 동네에서 먹게 되었다.


술이 좀 들어가고 호기심도 많을 때 나이가 좀 있는 호객 삼촌을 따라 갔다.


그때 친구들이 4~5명은 있어서 스타렉스를 타고 근처 어디로 이동했다.


그전까지 홍등가만 몇 번 갔었는데, 삐끼 삼촌 따라 들어갔던 그 업소는 마사지 베드가 있었다.


대충 방 구조는 샤워실 안에는 마사지 베드가 있고, 일반 침대도 있는 구조.


마사지 베드에서 간단하게 바디를 타고, 일반적인 침대로 가서 연애로 마무리를 했다.


얼굴이나 몸매는 사실 잘 기억 안나는데, 나이도 어린 나한테 나긋나긋하게 잘 대해줬던 기억이 난다.


카운터에 있던 아주머니도 꽤 살가웠다.


요즘 사이트에 올라온 아로마 업체는 가보지 않았지만 요즘 아로마 시스템이 이런 시스템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제 수영은 유흥 쪽으로는 불모지가 된듯 사이트에 수영 업체 PR이 올라오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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