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친구가게 2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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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달이란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냘이 적당한 어느날

고백이었다

내가 그녀를 허락할수있을지

하늘에 물어본다


그날은 이상하게 하늘도 맑고 구름도 거의 없는

아주 아름다운 파란 하늘이였어

먼가 차를타고 가는길에

드러이브를 하는느낌이라고나 할까?


거게 일을 다 도와주고 집으로 갈려고할때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래 가자 니가 왠일이고 ㅅㅂ 

하니 친구가 어색하게 그냥 ㅅㅂ 하더라고 나는 고민이 있나 생각햤는데

아니였어 작고 귀여운 여자애와 댜른여자애 하나가 같이오더라

느낌이 뭔가 쌔하긴했는데 같이 갔지


고깃집에서 일하고 고기 먹으러가니까 지읏같드랑

무튼 그렇게 지읏같음을 참으며 우리는 술을 먹고

나는 운전을 못하니까 차는 그냥 가게에 버리고

택시를 탈려는데 친구가 야 데려다주고가

나 내ㄱㅏ 굳이? 왜? 알잖아 ㅅㅂ

친구 그냥 ㅅㅂ 좀 데려다 주라고

나 아 씁..  일단 알갰음

하고 탹시를 타고 하누5~10분 정도 어샥하게 갓지

어깨에 기대길레 아 피곤한가뷰다 하면서


도챡을하고 나도 같이내려서 담배한대를 같이피고

불빛이 비치는 조명아래서(이건좀MSGㅋㅋ) 서로 눈이 마주쳤지

찝찝함과 쌔함 그리고 설마? 하는생각은 항상 맞드라


그녀 나 사장님한테도 부탁했고 오빠랑 샤귀고 싶어요

나     안되

그녀 왜? 안만나면 이제 부끄러워서 일도 그만둘꺼야

나.. 하...ㅅㅂ

무튼 이런 대화가 오가고 편의점에서 술을 더 사서

걔집으로 갔어 몰랏는데 자취하더라고

그렇게 넷플릭스를 보다가

ㅅㅂ 못참았어 내가 먼저 가슴을 움켜 지었어

아 야릇한 소리와 함께 우리는 하나가 되었지

서로의 임술을 탐하고 봉긋한가슴을 거쳐

야릇한 향이나는 그곳까지

우린함께 홍콩을 갔다왔어 ㅋㅋㅋㅋ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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