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성하는 태국 여행기` 4

반갑습니다 비비기 형님 누님 친구 동생분들 ~ 말보르레드입니다!!ㅎㅎ 

오랜만에 작성하는 즐빔기 입니다 요즘 접속이 뜸했는데 이유는 태국 놀러다녀 와서 뜸했습니다 ㅋㅋ

이번에 태국 송크란도있고해서 태국 방콕&파타야 약 한달동안 시원하게 놀다 왔습니다~ㅋㅋㅋ

우선 처음으로 이야기 드릴것은 방콕 루트66 송크란 축제 입니다!!

아는형님이랑 같이 루트66 송크란 축제 다녀왔습니다 

테이블 잡기가 힘들었는데 형님이랑 클럽사장이랑 친분이 있어서 쉽게 예약하고 클럽가기전 물총사서 입장~ 

입장료를 주고 웰컴드링크 쿠폰을받고 입장했네요 ㅋㅋ 아직 초저녁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많이 없는데 그래도 분위기는 최고~~ 

테이블로가서 술이랑 물다라이 얼음 시키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여자들한태만 물총을쏘면서 놀고있으니 어느세 사람들이 많아지네요 ㅋㅋ

그래서 본격적으로 물총으로 춤추는 댄서들한태 쏘고 초청가수들한태 쏘고 놀러온 이쁜이들한태 쏘고 ㅋㅋㅋㅋ 미친듯이 물총쏘면서 놀다가

바로 옆테이블 이쁜이들이랑 이야기하고 놀다가 자연스럽게 터치도하고 술도 노나먹고 물총쏘면 몸으로 막아주고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ㅋㅋ

미친듯이 놀다보니 어느세 클럽마칠시간이 다가오더라구요 ㅋㅋㅋ 배도 고프고해서 코리아타운가서 밥먹자고 이야기한뒤 같이 택시타고 

코리아타운으로 ㄱㄱ~~ 

도착해서도 계속 물총으로 사람들이랑 쏘고 놀다가 고기집 들어가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마시면서 그때서야 나이 이름 등등 호구조사했네요 ㅋㅋ

술기운도 올라오고 해서 짝지어서 호텔로 ㄱㄱ 방으로 들어가서 따뜻한물로 씻고 있는데 피곤하다면서 빨리 씻고싶다고 화장실로 들어오길래 

웃으면서 그래 같이 씻자하고 여느커플처럼 같이 씻고 본격적으로 전투를하기전 술을 먹어서 그런가 동생놈이 영 힘을 못쓰길래 바로 

태국 비아그라인 카마그라 한알 먹어주고 담배하나 피고 그녀의 몸을 천천히 음미하고있으니 동생놈이 반응이오네요 ㅋ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카마그라의 힘을 빌려 2번 하고 그대로 둘다 잠들었네요 ㅋㅋㅋ 

아침에 눈뜨니 방상태가 영 안좋길래 대충 샤워하고 수영장에서 물장구치고 놀다가 형님도 일어나서 수영장으로 오길래 조금더 물놀이하다가 

밥먹으러 ㄱㄱ ( 방청소 하는동안 시간이 떠서 더 자고싶었지만 억지로 간것은 비밀~ ㅋㅋ) 

바로 앞에 터미널21에서 밥먹고 코리아타운 맟은편에 탐탐에서 커피한잔하고 그녀들 보고 밤에 만나자하고 집으로 보내고 호텔 들어가서 다시 꿀잠~ㅋㅋㅋ

한숨 더 자고 일어나서 오늘은 어디서 놀까 하다가 로컬 가라오케로 ㄱㄱ~ 

로컬 가라오케이야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