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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먼 옛날 옛적 스마자체가 스린일때의 ●스마편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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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서울에야 사이트가 있고

분야가 세분화로 나눠질때 

(심지어 삼광 사광 오광 이라고 해서 스마받으면 다섯명이 들어와서 해주는 시스템도 있었죠

가격이 다섯명 보는게 27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부산은 고작 

미남 완월동 해운대

그리고 몇몇 수영쪽 삐끼를 찾아야 들어갈수 있는

안마방 -지금의 오피시스템


그리고 술먹어야 놀수있는 사상 뽕파라마치

노래방 룸싸롱 -노래방 풀싸롱 시스템


또 아로마의 뿌리라고 할수있는 양정 연산쪽의

대딸방등이 있었죠 (체리 나비 051등등)


부산에 ㅍㅊ사이트조차 홍보 안됐을때의 이야기.


그때 카테고리에 들수조차 없었던 스마이야기.


마치 백악기 공룡들의 시대에 

쭈그리로 숨어지내야했던 

우리조상 포유류처럼 작디작았던 스마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스마 부산에 비타민 준으로 상륙하다......


​다음편에 쓰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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