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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와꾸파+육덕파가 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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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아니고

친한형님 이야기 입니다.



한형님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

부산완월동이 한참 장사하던시절이였고

유리창을 사이에두고 초이스를 하던시절입니다.


늦은 여름 어느날

친구들과 부산 완월동에 

처음출타하신 형님은

유리창너머 예쁜아가씨를 초이스 했으나

생일인 형님 친구에게 뺏기고 

매우진한 화장에 노랑머리 육덕아가씨만

남아있는상태라 다른곳에 가자했지만

생일인 친구가 우겨서 어쩔수없이

맘에안드는 여자를 선택했답니다

똥씹은표정의 형님에게 사장이 말하길

지명진짜 많은아이고 돈도 많이 버는아이니

나올때는 친구분보다 더 행복한표정으로

나오실꺼라고 자기믿고 웃으시라고

선택잘하신거라고 했답니다

속으로 쌍욕나오는걸 애써 참으며...

형님과 친구는 방에 올라가

2:2로 술을 마신다음

각자의 방으로 안내받았고

형님의 파트너의방은 생기거랑 틀리게

핑크핑크하게 잘 꾸며져있고

침대도 아주큰거였고 방이 뭔가

너무 좋더랍니다

속으로

영화에서 본거랑은 틀리네?

진짜 무슨 기술이있나?

돈은 많이  버나보네?

어차피 떡치러왔으니 떡잘치면 좋은거지

스스로 체면을 걸고 씻고 나오니

육덕아가씨가 한잔 더하자고 캔맥주를

꺼내오더니 시간오버되면 내가 낼테니

내얘기좀 들어줄래요?

이러더랍니다.

미친년이가? 생각하다가 궁금증에 못이겨

알겠다고 하고 얘기해보라하니

갑자기 썰을 풀더랍니다

자기랑 친한언니가 여기일하는데

집도 부산이고 예전에 모델일도해서

대놓고 일을 할수없는 상황인데

1사람 추가분만 더내고 2:1로

쓰리썸 어떻냐고?

진짜 너무이쁘니까  얼굴보고 결정해도 

되니까 보겠냐고.....

그순간에 무슨배짱인지 형님은

그냥 너빼고 그언니는 안되냐고 했고

잠시고민하던 육덕아가씨가 

그럼 반티만더주면 안되겠냐고 

딜을했고 형님은 수락을 했답니다

어딘가 전화를 하더니 잠시후 

노크와함께 육덕이 문을 여니

진짜 TV에서나 볼법한 여자가

들어왔고 존슨이가 바로 성을 내더랍니다 ㅎ

말이 쓰리썸이지 형님은 미친듯이

모델녀랑 즐겼고

사장의 말대로 진정한 승리자가 되어

어깨에 뽕을 넣은채 방을 나왔고

같이간 친구에게도 지금까지도

비밀로한채

완월동이 문닫는 그날까지 

육덕이를 지명해서 셋이 즐겼다고 합니다.

육덕이는 2회차까지는 거의

병풍취급하다 3회차쯤부터는

친해지다보니 눈치보여서

한번 꼽아보았는데

존맛탱이였다고 

그후론 와꾸파+육덕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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