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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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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쯤 부산역 CU뒤편에 가면 백마랑 할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친구랑 같이 갔던 추억이있네요 ㅋㅋ

그나마 탱글탱글한 백마랑 했는데

경력자?라 그런가 테크닉은 좋았지만 콘끼우고 빨아줘서 느낌은 별로없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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