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갑자기 스마 초창기 시절 생각이 나네요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스마 초창기 시절...

처음에는 코스도 바디타는거 없었었던 그때 그시절

10만원 결제하고 누워있으면 매니저가 야릇하게 간지럽히듯 손끝으로 데일락말락 하면서

살살 간지럽혀주면서 오일발라서 고추는 안데이고 문질문질해줌

뒷판끝나고 나면 앞으로 돌아눕는건 같음 

바디타는건 당연 없었고..

한참 손끝으로 간지럽혀주다가 풀발되면 핸플 촥촥촥 

이빨잘까면 ㅅㄲㅅ해주고 마지막까지 핸플.

여기서 매니저마다 잘하고 못하는게 갈리는데...

지명은 핸플하다가 마무리할때 입싸까지 해줬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매니저들이 옷을 입고 플레이했었음..

앞으로 돌아누워서 마사지받다가 젖가슴 만지고 빨고 했었는데 ㅎㅎ

그때 그시절 스마가 그립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뭐니뭐니해도 바디타고 부비하고 교감나누는게 최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