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게이 공격에 똥칠로 방어 해버린썰 8

힙맨이 14살때 막 중학교 올라가고 했었을땐데

당시 일찐이었던 힙맨이는 칭긔칭긔들과 한참 가오에 젖젖할때였어

술은 먹고 싶고 돈은없지 술뚫는것도 어디 쉬웠나..

그러다 우연찮게 친구놈집에 술이있다해서 그 술 꽁쳐가꼬 동내 공원에서 친구 두놈하고 똥술빨고있었거든

그때는 머 있나 어른들 지랄하면 쌩까고 존나 빨고 경찰오면 존나 째고 대가리 꽃밭이었거든 ㅋㅋ

그렇게 존나 빨고 노는데 그때당시에 이십대 후반정도되는사람이 말걸어오더라고

대학교 근처 공원이라 아 대학생인갑다 그때당시 형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던시절이었거든

몆살이냐 머하고있냐 막 물어보길래 친구들하고 소주먹고있다

돈없어서 과자하나랑 먹고있다

그랬더니 이형이 따라오래 형이 술사줄테니까 먹고 놀아라고

어린나이에 그런 호의를 배풀어주는거에 혹했지 "오 시발, 개쩐다" 라고 생각하고 편의점 따라갔거든

소주 이슬 2병하고 캔맥주 카스 작은거를 하나사고 가자더라고?

'ㅅㅂ 안주도 좀 사주지...' 라고 생각하는데 머 어쩌겠어 당장이 아쉽고 우리로썬 달리 방법이없는걸

형한테 "형 안주좀 사주면 안되여?" 라고하니 "있어봐라 형이 먹는법 알리주께" 하더라고 ㅋㅋ

머 방법있나 시무룩하게 술 덜렁덜렁 거리면서 아까 마시던 그공원으로 다시 돌아갔거든

공원에 와서 자리안드만 잘보래 ㅇㅇ 봤지

소주 한모금 벌컥 마시드만 바로 캔맥을 한모금 홀짝 하더라고??

니들도 마셔봐 이게 안주야 라고하데??

'이시발...개시발..배고파 죽겠구마 가오부리노....' 라고 생각이 들지만

머 어쩌겠어 ㅋㅋㅋ 헛구역질 꾁꾁하면서 걍 그렇게 마셨지 

그렇게 술 다까갈때쯤에 형이 자기집에 양주있다고 마시러가자데???

오시발 그래 이거지 하고 머 망설일게 있나 친구놈들 눈빛 한번 슬 보고 암묵의 OK 사인을 확인하고

"오 좋죠 형 근데 먹을거좀 사주시면안되여?" 하니까 그형이 ㅇㅇ그래 편의점 가따가 가자 하데

편의점가서 이상한 족발, 편육 이런거 몆개 주어가꼬 그 형집으로 갔지

공원이랑 가깝더라고??

나, 친구 포함해서 3명 그형까지해서 총 4명 있었는데 형 집에 갈려는 싯점에 한놈은 집에간다하고 갔고

다른친구랑 나는 그형내 집으로 갔지

자취방 들어가가 보일러 따땃하이 돌리가 양주 홀짝홀짝 마셨거든 내기억엔 임페리얼 이었던거같은데

이게 많이는 안먹었는데 셋이서 반병도 안먹었는데 잠이 막 쏟아지는거야

난 침대에 기대서 반쯤 잠들었고 다른친구는 집에간다고 하길래 알겠다 좀만있다가 가자하고있었는데

이형이 그친구보고 피곤하면 먼저가 난 힙맨이랑 한잔더먹고 자던가 해야겠다하면서

그친구를 보내더라고 그친구도 ㅇㅇ그럼 간데이하고 갔고

난 그상태로 한 세잔더 마셨나 잠이 들더라고

그래가 침대위에 좀 퍼질러서 자다가 한 20분잤나 이형이 내 주머니속을 꼼지락거리면서

손을 넣데?? 그때까지만해도 머지 시발 하고 느낌만 들었는데

갑자기 바지를 벗기데??

머그런갑다하고 바지벗고 누워있는데 팬티까지 손을 대는기라???

난 그떄 양주도 첨먹어봤고 술이 이렇게 취하는건가 첨느낄때라 몸에 힘은 안들어가제 기분은 좆같제

저항은 못하겠고 달리 할수있는게 없더라고

으어어어어어ㅓㅓㅓ 혼자 소리로 최대한 저항을 해봤지

근데 점점 힘을주면서 저항을 못하게끔 하더라고???

이시발 새끼 게이새끼구나 아좆댔다 개시발 어떻하지

정신이 번쩍 뜨이는데 할수있는건없고 이시발 개시발 하고

마침 배가 존나 아프더라고

그시절 편의점 족발, 편육은 냉동에 저급 고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똥이 시발 안에서 엄청난게 만들어져있더라고

걍 시발 갈겨버렸지 ㅋㅋㅋㅋㅋㅋ

침대에 존나 딩굴딩굴하면서 짓눌려지니 편의점판 프리바이오스틱 향이 찐하게 퍼지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이 놈은 그걸 맡았는지 멈칫하더라고? ㅋㅋㅋㅋ 내가 더 움직이면 똥밭 파티고 넌 거기서 똥내와함께 매일밤 잠을 청하겠지??

그러드만 힘을 서서히 풀데?

그러드만 갑자기 뛰쳐나가는기라??

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새끼 ㅋㅋㅋㅋㅋ아 게이새끼 좆같네 하면서 

나도 바로 나갈려고하는데 도저히 편의점 마검의 냄새 미치겠는거라

바로 화장실가서 팬티 존나 빨고 물만 털어가 바지입고 바로 뛰쳐나왔지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게이집으로 돌아오고있다고 하더라고?

아 일단 내 만나서 설명해줄테니까 오지말고 공원에서 보자하고 진심 존나 달려갔었거든

친구만나서 대충 상황 설명하고 다시 게이집으로 가니까 집엔 있는거같은데 문 끝까지 안열데???

이시발 새끼야 너 담에 보면 진짜 뒤진다 존나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깽판놓고있으니

게이가 똥내에 분을 못참았는지 하 시발하면서 샤우팅 갈기는 소리가 들리데 ㅋㅋㅋㅋㅋㅋ

똥이나 열심히 치우소~하고 친구랑 같이 ㅌㅌ함

집에와가 부랄 달랑거리면서 팬티 손빨래 하다가 생각해보니 진심 좆될뻔했던 생각이들더라고

부랄이 쪼그라들더라...

게이야 잘살고있니 너도 내똥내 치우면서 나도 내팬티 빨면서 똑같은 냄새와 분비물 찌꺼지를 보며 현타가 왔을생각하니

미안하면서도 기모찌하구나 ㅋㅋㅋㅋ

그럼이만 글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