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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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게 없어서 골똘히 생각해보니 하나 생각나서 적음

좀 오래전인데 먼 타지인 창원으로 입사 후 사초년시절 너무 외로웠음

창원출신인 동기랑 술 한잔하는데 갑자기 유흥해보자더니 한옵을 가게됐음

처음으로 가보는 한옵이었는데 인증이 엄청 빡셨음

중앙동에 무슨 빌딩 앞으로 오라더니 봉고차를 태웠음.

봉고차 안에서 인증하는데 회사명함을 까라해서 걍 안갈까 했는데

동기가 뭐 큰일나겠냐면서 명함으로 인증했음.

인증하니 봉고차 타고 이동하더니 어떤빌딩에서 동기 내려주고

나는 또 다른 빌딩 앞에서 내려주더니 몇호로 가라해서 갔음. 

가니까 통통한? 2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는 누나가 문을 열어주더라.

씻고 누나가 눕더니 이런데 첨이냐면서 올라타라고해서 올라갔음.

술이 좀 들어간 상태고 ㅋㄷ끼니 자극이 안와서 꼬무룩...

누나가 보더니 그냥 빼고 해도 돼 그대신 안에 하지마 이러길래

걱정은 되었지만 유혹을 못참고 해보림..

누나말대로 조절해서 밖에다 하고 빠빠이하고 나왓음.

그 이후 여자친구 생기고 유흥을 접었으나..

최근에 다시 시작함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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