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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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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


유린이 지명 이런것도 없고


그냥 아무나 시간되는사람 예약해서 보던 시절


창원에 있는 물다이 다닐때 얘기


대략 시스템이 마사지+물다이+전투였는데


마사지는 건너뛰면 2만원인가 3만원인가 덜 받았음


기분좋게 씻겨주는거 바디타주는거 다 받고


배드에 누웠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뜬금없이 콜라 좋아하냐고 묻더라


ㅇㅇ 좋아한다고 얘기하니


콜라를 지가 마시더니 


매니저가 콜라를 머금고 소중이를 옴뇸뇸해주더라


따갑다


아니 정신이가 나갔나?


어쩌다 벌어지니까 요도구멍에 다 들어감


쓰리다


삐져서 전투안하고 나감


넌 자체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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