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흥 4개월차 우연히 일본에서 입문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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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입니다.

뒤늦게 입문을 일본에서 했습니다.


일본에서 조금 있었는데 (간단한 대화는 무리없이 가능)

일본도 길에 마사지샵들이 많아서

몸이 찌뿌둥하길래 처음 들어갔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원래 동남아가서도 마사지는 2시간씩 받고 해서

마사지 2시간 선택하니 한 만육천엔 정도 하더라구요.

아... 일본은 그래도 물가가 비싸니까라고 생각하며

안내받은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빤쮸가 어딨지 찾았는데

물어봐도 없더군요.


물어보니 귀여운 자식 이라는 표정으로 보던....

동남아에서도 남자2명이서 빤쭈없이 커플룸에서 받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아 그럴수있지 여기는 일본이니까 하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리저리 이야기해보니 푸잉이던데 피부는 엄청 하얘서

혼혈 일본인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건전 마사지를 끝까지 받다가 전면도 끝이 날 무렵

갑자기 엉덩이 들어라길래 드니 양쪽 무릎으로 엉덩이를 받치더군요

응? 하는 순간 동생은 오일범벅이 되었고

손에 와라랄랄랄랄라라 당했습니다.


그래서 끝나고 아 옵션은 더 있냐? 이랬더니

우린 손만한다던 푸잉.

그렇게 본인 의사와는 달리 유흥을 입문해버리고.... 

주변지역 마사지샵을 다 털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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