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서울에서 겪은 경험2번째 - 2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ㅂㅈ로 다트쏜걸 본 나는 왠지모를 카타르시스를 느꼈지만


3번째 공연을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번에도 어여쁜 아가씨 2명이 나왔고


잠깐 담타를 가지자며 담배를 입에물었다


쉬어가는 공연인가 생각하고있을때 입에서 갑자기 ㅂㅈ로 담배를 가져간다..


서얼마,,서얼마.. 그렇다 설마가 사람잡았다.


와 님들 ㅂㅈ로 담배피는거 본사람있어요?????


빨리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깊게도 빨고 내뱉고..


나머지 아가씨는 더 대단함 연기 ㅂㅈ에 머뭄고 어케한지는 모르겠는데


손가락을 ㅂㅈ에 넣다 뺐다 했을때 도넛이 만들어짐;;


안믿긴다구요??  본저도 안믿김;;; 근데 사실이에요;;;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게 많다는걸 느끼게 해준 3번째 공연이였네요 


마지막 4번째공연은 또올릴게용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